(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3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6일 중국에서 기념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황영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심양시에 살고있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30년전 김일성동지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의 목표와 통일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방안에는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가 밝혀져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조국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칠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최은복은 토론회에서 한 발언에서 재중조선인들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철저히 관철하며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온데 대해 피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북남공동선언들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