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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둥이들을 키워내는 아동교육교양기지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신의주시 본부유치원에서 재간둥이들이 또다시 나타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 이 유치원어린이들이 올린 미술작품집 《해님따라 곱게 피는 해바라기들》을 보아주시고 TV, 신문, 방송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였다.

이 유치원은 지방의 평범한 아동교육교양기지이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수재교육에 힘을 넣어 재간둥이들을 많이 키워내는 유치원으로 전국에 잘 알려져있다.

지난 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앞에서 시를 잘 읊어 《꼬마시인》으로 알려졌던 김일신과 명성높은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의 악장인 리순애는 이 유치원에서 교육을 받았다.

주체95(2006)년 1월 김정일동지께 훌륭한 서예와 그림솜씨를 보여드린 구대홍, 김혁일(당시 6살)과 관록있는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태양절음악회(2010년 4월)에서 저대독주를 잘 하여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김전리학생도 이곳에서 자랐다.

현재 유치원에는 2.16경축 제3차 전국소묘축전에서 1등상을 받은 김현희(6살)어린이를 비롯하여 그림, 서예, 글짓기뿐아니라 비상한 수학적두뇌를 가진 뛰여난 꼬마재간둥이들이 많다.

하기에 이곳을 참관한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어린이들이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 무료교육의 혜택을 받으며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데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로력영웅이며 인민교원인 원장 김옥선(녀자, 69살)은 앞으로도 어린이교육교양사업을 더욱 개선하여 수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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