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한누 하르유가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영일에게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