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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창건 61돐 연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61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30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1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중국특색의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활력있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류홍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차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는 김정일동지를 또다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 간고분투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중조친선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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