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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추대 평양시경축대회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을 축하하는 평양시경축대회가 30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 최영림, 김기남, 양형섭, 주상성, 박도춘, 최룡해, 리태남, 김락희, 태종수, 김평해와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대학일군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 공로자들이 15만여명의 각계층 수도시민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문경덕은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것은 당의 최고대표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의 분출이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일대 정치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심으로써 당과 혁명의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굳건히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특출한 정치군사적실력과 비범한 령도로 반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준엄한 시련을 과감히 헤치시며 당과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여 김일성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장군님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각계층 대표들의 연설도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당창건 6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 모든것을 바쳐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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