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9월 28일 유엔총회 제65차회의기간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77개집단외무상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인 박길연 외무성 부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국제경제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들은 공정한 경제질서수립을 적극 추동할데 대한 77개집단의 선택이 옳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민족경제의 발전과 자주권수호를 위한 성원국들의 정당한 노력이 심각한 도전들에 부닥치고있으며 세계적판도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세계적인 금융경제 및 식량위기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발전도상나라들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공정한 국제경제관계수립은 의연히 77개집단의 최우선적인 목표로 된다.
불공정한 현 국제경제관계의 구조적모순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세계적인 금융경제위기를 해소할수 없다.
77개집단의 발기로 유엔총회 제64차회의에서 채택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지향》에 관한 결의에 따라 유엔은 그 리행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강구하여야 할것이다.
77개집단은 또한 남남협조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남나라들의 노력을 계속 주도해나가야 할것이다.
77개집단은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이미 채택된 남남협조행동강령과 대상계획들을 계속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남나라들의 경제개발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77개집단의 숭고한 목적과 사명에 충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