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한 정주가금생물약품연구소 분소장 홍완태에게 원사칭호가,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 최동륜, 국가과학원 실장 문호, 평양산원 연구사 안정화 등에게 후보원사칭호가 수여되였다.
또한 사회과학원 실장 리종익, 연구사 서국태에게 교수의 학직이, 김일성종합대학 부학부장 주영훈,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고동찬, 리과대학 강좌장 김성국, 함흥의학대학 실장 김춘국 등에게 박사의 학위가 그리고 76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 수여되였다.
국가학위학직수여식이 9월 30일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