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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의 분출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경축무도회장에서 기자와 만난 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학장 신영호(남자, 48살)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다시금 높이 모신것은 그이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의 분출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이께서 주체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주석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심화발전시켜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정립체계화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을 자주의 한길로 전진시켜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공화국의 앞길에는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과 시련이 중첩되였지만 그이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굳건히 수호되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승승장구해나갈수 있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장백1》호굴착기소대 소대장 유하종(남자, 2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무한대한 정력으로 이어오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의 길우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거대한 전변이 이룩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에서 련속적으로 성공하고 CNC기술이 세계적수준을 돌파하였으며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의 생산과 대계도간석지건설을 비롯하여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를 잘 받드는 길에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황해북도 범안협동농장 농장원 김금숙(녀자, 33살)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모시고 백승떨쳐온 지난 10여년간은 조선인민으로 하여금 그이의 사상과 령도가 위대하여 우리 당과 군대는 필승불패이며 김일성조선의 존엄이 빛난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그이를 영원히 높이 받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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