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산원앞에는 이채로운 정서가 넘치는 특이한 공원이 있다.
공원에 펼쳐지는 류다른 풍경은 산원에서 방금 퇴원하는 안해에게 향기그윽한 꽃묶음을 안겨주고 복스런 옥동자, 옥동녀를 받아안은 남편들과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는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이다.
그리고 애기를 애무해주며 산보길을 걷는 다정한 부부들,모여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가족들, 꽃다발을 안고 의자에 앉아 산원정문을 바라보며 마음조이는듯한 사람들의 모습도 안겨온다.
공원에는 온갖 수종의 나무들로 푸른 숲 무성하고 갖가지 꽃들이 피여있으며 그늘대와 의자, 담화대 등 휴식시설들이 배치되여있다.
또한 우산, 무지개, 고슴도치 등 갖가지 모양의 분수들도 솟구쳐오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