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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복비서 중국 류운산 선전부장을 만났다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1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선전부장인 류운산을 만났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성원들, 중화인민공화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병관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 부부장 류결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류운산은 조선로동당대표단의 중국방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조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계신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신것은 조선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와 념원,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고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하여 중국인민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이 조선식 사회주의건설과 중조관계발전, 인민들의 복리, 지역의 평화와 안정유지를 위한 사업에서 계속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두 나라 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국공산당은 조선로동당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요한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호상 협조와 지지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에 앞서 최태복은 왕가서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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