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0월 4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선언들의 기치따라 나라의 평화,자주통일을 실현하자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3년전 10월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된것은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확대발전시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현실적기초가 마련되였으며 조선민족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를 받아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3년간 조국통일운동의 현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에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으며 온 민족의 단합된 투쟁으로써만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0.4선언의 채택과 지난 3년간의 나날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드팀없는 의지에 따라 조국통일의 희망찬 아침이 머지않아 밝아올것이라는 확신을 겨레의 심장마다에 새겨주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북과 남의 화합과 대결, 평화와 전쟁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따라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공동선언에 배치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남조선당국이 북남선언들을 부정하면서 대결정책을 계속 추구한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철회하여야 하며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관계개선의 길로 나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선민족의 담력과 배짱으로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