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의 천만군민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소식이 보도된 9월 28일에 평양시의 청년들은 축하공연무대를 펼치고 그이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대경사를 맞이한 김일성조선의 행운, 인민의 끝없는 영광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이날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서 진행된 무도회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은 절세위인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모시고 신심드높이 부강조국의 래일을 앞당겨갈 불타는 열정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29일에 경축대회를 열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백두산총대로 굳건히 담보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30일에는 15만여명의 평양시민들이 김일성광장에 모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군대, 국가의 수위에 높이 받들어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결의하였다.
청년학생들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들과 녀성들의 경축대회들에서도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의 한길로 끝까지 달려갈 조선인민의 굳은 맹세와 위인칭송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도소재지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도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끊임없이 진행되여 온 나라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