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동해안지역인 함경남도 북청군 바다가에서 표식가락지를 끼운 바다거부기가 발견되였다.
지난 9월에 북청군 신창로동자구앞바다에서 잡은 이 거부기의 몸무게는 10㎏정도이며 왼쪽발에 너비 1㎝, 길이 5㎝의 합성수지로 된 표식가락지가 끼워져있다.
지금까지 조선에서 표식가락지를 끼운 새들이 발견된적은 여러번 있었으나 그러한 거부기가 나타난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현재 전문가들이 거부기에 대한 연구조사를 진행하고있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일군들은 이러한 현상이 조선연해의 생태환경이 바다동물들에게 유리하게 변화되는데 그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하면서 세계자연보호련맹과 여러 나라 자연보호단체들과의 교류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