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4일 발표한 담화에서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된것은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힘있게 추동한 일대 사변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희망을 안겨준 민족적대경사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10.4선언을 채택하시여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도를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통일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들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전쟁대결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평화와 겨레의 안녕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하나로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북남공동선언들을 굳건히 지키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