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851군부대 군인들의 협동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시작구령이 내리자 각종 지상포들의 위력한 화력타격과 구분대들의 치밀한 협동에 의하여 《적진》은 송두리채 날아나고 《적집단》은 삽시에 소멸되였다.
군부대장병들은 훈련을 통하여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당백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부대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으며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육탄결사대,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억척같이 단련된 이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훈련에 참가한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내각총리 최영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당중앙위원회 부장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정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규창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대표자회 참가자들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