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 방안을 제시하신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5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9(1980)년 10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련방국가형성의 원칙과 방도, 련방국가의 성격과 기능, 통일정부와 지역정부의 임무와 그 호상관계 등 통일국가창립과 관련된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과 내각부총리 로두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강련학,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 사회단체,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양형섭은 보고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독창적으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을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방도를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강령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제시됨으로써 조선민족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통일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북남관계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포옹력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된것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공동선언들을 최상의 지위에 놓고 적극 지지하고 실천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