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에 즈음하여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가 9월 3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1980년 10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나라를 통일할데 대한 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통일방안은 력사적의의를 가지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의연히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먼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간섭을 완전히 끝장내고 리명박《정권》이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
우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자주적평화통일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그들과의 련대성활동을 더욱 광범히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