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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은하수 《10월음악회》를 관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함께 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은하수 《10월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공연무대에는 설화와 녀성독창 《당을 노래하노라》, 합창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혼성3중창과 합창 《혁명의 주인은 우리 인민》, 관현악과 합창 《혁명을 위하여》, 녀성독창 《인민사랑의 노래》, 《평양의 노래》, 남성3중창 《우리 민족 제일일세》, 관현악 《웃음꽃이 만발했네》, 혼성4중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설화와 음악 《동지애의 노래》, 합창 《잊지 못할 우리 수령님》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백승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65성상의 자랑찬 투쟁행로와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바라던 리상과 념원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위대한 로동당시대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최상급의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지난 65년간 인민대중을 령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거창한 변혁과 창조의 보람찬 력사를 수놓아왔다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하고 우리의 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김영춘, 김국태,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김경희, 강석주, 변영립, 리용무, 주상성,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장성택, 김양건, 김영일, 박도춘, 최룡해, 주규창, 리태남, 김락희, 태종수, 김평해, 우동측, 김정각, 문경덕과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대표자회 참가자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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