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들이 2일 미국의 로스안젤스에서 10.4선언발표 3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미본부, 민주로동당 미주후원회를 비롯한 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재미동포들의 참가하에 10.4선언을 기념하는 통일한마당, 예술공연 등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겨레의 절절한 통일열망을 담은 노래들을 부르며 춤을 추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10.4선언이 채택된 이후 민족의 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돌이켜보았다.
그들은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 리행하여 통일을 기어이 안아오고야말 의지를 가다듬었다.
또한 10.4선언발표 3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도 4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는 조윤해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독립국가협동체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행사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랑독되였다.
이어 조윤해가 연설하였다.
이날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