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창건 65돐을 맞는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력사에 수많은 신념의 강자들을 키워내며 백전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항일혁명렬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사선의 고비들을 수없이 헤쳐넘으면서 주석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였다.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친위전사의 모습으로 영생하고계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석을 깨끗한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혁명의 려명기에 김일성주석을 한별로 높이 받들어모신 김혁, 차광수를 비롯하여 혁명의 1세들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새세대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깨우쳐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불굴의 신념을 안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륭성번영의 길을 꿋꿋이 이어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이 리인모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되게 하였으며 길영조와 같이 혁명의 수뇌부안녕을 위하여 한목숨바치는 수많은 영웅들을 배출하게 하였다.
그들속에는 조선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나무들을 목숨바쳐 구원한 무재봉의 17명의 영웅들과 사나운 풍랑속에서도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신 온천수산사업소의 어로공들도 있다.
이렇듯 조선의 그 어디에나 김정일동지만을 믿고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신념의 강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강성대국건설투쟁에서는 빛나는 승리가 이룩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