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10.10)이 다가올수록 평양의 명절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으로는 당의 창건자이신 그이에 대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들고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수도의 거리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붉은기가 휘날리고있으며 《경축》,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등의 글발들이 나붙어있다.
조선혁명박물관과 당창건사적관, 당창건기념탑은 참관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이곳에서 그들은 혁명과 건설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또한 당창건 65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와 중앙사진전람회, 국가도서전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국립교향악단과 국립민족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들에서는 경축공연준비사업이 한창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