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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과 예술인들의 살림집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극장에는 620여석의 관람석과 무대, 최신음향 및 조명설비들, 여러 련습실들과 분장실들은 물론 보조청사와 편의봉사시설들에 이르기까지 예술창조와 공연활동, 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그이께서는 극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국립연극극장은 내부구조도 좋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문화예술전당으로서의 내용과 형식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만년대계의 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극장을 4개월 남짓한 사이에 일떠세운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성과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인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족적고전미와 현대미가 결합되고 우아함과 웅장함, 정교함이 잘 조화된 국립연극극장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훌륭한 문화전당이라고 하시면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극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동강반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에 갓 입사한 예술인들의 가정을 친히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살림집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런 살림집들이야말로 강성대국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살게 될 살림집건설의 본보기로, 표준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예술인살림집은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하시면서 리상적인 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방금 새집에 이사온 국립연극단의 배우들인 백승란, 최금향, 김철진과 단장 리지영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집들이를 축하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신 후 생활의 구석구석을 친어버이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방문기념으로 살림살이에 필요한 가정용품들을 안겨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예술인들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사상전선의 미더운 초병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거세찬 대고조의 불길속에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그려오던 세기적인 리상과 포부가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고 하시면서 로동당시대의 이 격동적인 사변은 이 땅우에 거연히 일떠서게 될 주체의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바야흐로 눈앞에 펼쳐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나날이 변모되는 수도의 거리들을 돌아보시면서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주택건설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당면하여 평양시에 만수대거리에 일떠선 살림집과 새로 건설된 예술인주택과 같은 현대적인 10만세대의 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체 수도건설자들이 새 세기 수도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위대한 력사와 전통의 계승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다시금 만천하에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김영춘,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김경희, 강석주, 주상성,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들인 장성택, 김양건, 김영일, 박도춘, 최룡해, 주규창, 리태남, 태종수, 김평해, 우동측, 김정각, 김창섭, 문경덕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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