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는 전인민적총공세의자랑찬 성과》라는 제목으로 된 보도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국적으로 250여개 대상건설 완공, 주요 공장, 기업소들 년간계획 완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을 안고 당창건 65돐을 맞는 온 나라 천만군민은 승리자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새해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와 김철로동계급의 편지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변이 난 2009년의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인민의 행복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락원의 2010년을 빛내이기 위한 총공세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친 자랑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에 보란듯이 떳떳하게 들어섰다.
전당, 전국, 전민이 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나날에 250여개 대상이 새로 일떠서고 주요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대혁신, 대비약이 창조되였다.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태워주신 선군천리마에 박차를 가하며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기운차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인민의 대고조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하고있다.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애국충정의 《산울림》, 창조와 변혁의 《산울림》이 세차게 일어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비약의 상승궤도를 따라 질풍쳐달리며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당창건 65돐을 맞으며 우리 당의 인민경제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철의 로동계급이 주체철용광로에서의 비콕스제철법에 완전성공하고 무진장한 갈탄을 100% 리용하는 고속환원법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한것은 야금공업에서의 일대 혁명이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이 준공되여 온 나라에 비날론삼천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대경사가 나고 섬유띠 및 련조공정이 완성되여 질좋은 비날론실과 천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대규모무연탄가스화공정이 새로 꾸려진데 이어 1개 계렬의 공정이 더 완비되여 우리의 비료공업은 주체화의 한길로 소리치며 내달리게 되였다.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승리의 환희를 더해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들이 련이어 새 모습을 드러냈다.
서해의 날바다우에 옹근 한개의 벌방군 부침땅면적을 새로 얻어낸것과 같은 대계도간석지가 일떠서 조국의 지도가 변모되는 천지개벽이 일어났으며 희천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언제들이 웅장하게 솟아올랐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든 선구자답게 2호초고전력전기로를 일떠세우고 시운전에 성공하였으며 합금강생산기지건설과 보산제철소 3호회전로 개건공사를 완공하고 550㎥산소분리기를 설치하여 생산토대를 더욱 강화하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비상한 정신력과 창조력으로 일떠세운 최첨단수준의 선군주철공장과 선군압축기직장은 주물혁명과 압축기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온 기념비적창조물이다.
동해지구에 대규모금야강군민발전소의 언제가 거창하게 솟아오르고 례성강청년2호발전소와 례성강6호발전소, 연산군민발전소 등 동력기지들이 련이어 준공되였으며 대비약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는 1호발전소가 조기조업을 하게 되였다.
각지 탄광들에서 현대화를 다그쳐 생산능력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2.8직동청년탄광에 대규모능력의 강성갱이 건설되고 제남탄광의 2단계 벨트콘베아건설이 성과적으로 끝났다.
송도-남흥 철도전기화가 실현되고 고원-단천 철길개건공사가 완공되였으며 강계침목방부공장 방부공정의 현대화가 실현된것을 비롯하여 철도운수부문에서도 대고조시대의 숨결이 세차게 약동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2선광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기술개건되고 3월5일청년광산이 현대화의 모범으로 전변되였으며 단천마그네샤공장에 내화물공업의 주체화를 떠밀어주는 우리의 연료에 의한 생산공정건설이 완공되고 대안친선유리공장에는 유리병생산공정이 새로 훌륭하게 일떠섰다.
령남배수리공장의 1호수리부두, 단천항의 수백m방파제, 해주세멘트공장의 수직로, 흥상요업공장의 전기소성로, 청진스레트공장의 거품보온재생산공정 등 생산과 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창조물들이 계속 일떠서 대고조전선들에 활력을 뿜어주고있다.
평양방직공장의 데트론인견천생산공정과 함흥모방직공장의 비날론섬유띠실생산공정, 신의주방직공장의 1만추뜨개실생산공정 등 방직공업부문의 대규모생산공정들이 현대화되여 생산을 훨씬 장성시킬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졌다.
질좋은 양말과 신발, 수지연필 등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자동흐름식공정들이 평양양말공장과 보통강신발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평양수지연필공장에 멋들어지게 건설되였다.
평양곡산공장의 당과류생산공정과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의 대규모련속생산공정들이 최상의 수준으로 꾸려지고 각 도에 《삼일포》식특산물종합가공기지들이 일떠서 식료공업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각지에 10여개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건설되고 력포목장의 고기생산능력이 확장되는 등 농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토대가 보다 강화되였다.
수도 평양의 창광음식점거리 식당들이 선군시대의 미감에 맞게 CNC화, 현대화되였으며 인민의 대봉사전당 옥류관의 료리전문식당이 건설되고 경흥관맥주집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우리 식의 외장재생산기지가 꾸려지고 40여개 량정사업소의 알곡가공공정이 훌륭히 개건된것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조건들이 하나하나 마련되고있다.
나라의 교육, 과학, 문화발전에 기여할 대상들이 수많이 준공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최상급의 전자도서관이 건설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자랑높은 대학은 세계굴지의 교육과학전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나라의 교육과학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게 되였다.
전국적인 이동통신망확장을 위한 수백개의 기지국이 건설되는 등 체신의 현대화와 인민경제의 정보화를 실현하고 사회문화수준을 더욱 문명하게 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였다.
황해북도인민학습당이 일떠서고 배천군, 랑림군 등 여러 군에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는 도서관이 꾸려졌으며 보건성구강종합병원, 함흥문화전시관과 같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복무하는 대상들이 많이 건설되였다.
10월의 대축전을 맞으며 준공된 수많은 창조물들은 경제강국건설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대고조진군속도를 높여 인민의 천만가지 리상을 꽃피우는데서 한몫 든든히 할 선군시대의 귀중한 재부들이다.
전당적, 전국가적인 총공세가 드세차게 벌어져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수행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주공전선을 지켜선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경공업성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지표별 생산이 1.2배로 장성하였다.
증산의 불길은 식료일용공업부문에서도 기세차게 타올랐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받들고 농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실현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포전마다 탐스런 과일들이 주렁져 좋은 수확을 거두었으며 평양시과수련합회사의 산하 과수농장들이 년간 과일생산계획을 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수산부문에서도 물고기잡이와 함께 양어, 양식에 힘을 넣어 수산성적으로 년간 바다나물과 메기생산계획이 초과수행되였다.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 로동계급이 증산의 열풍으로 대고조진군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총공격전의 기발이 되고 불길이 되여 올해 첫달부터 철강재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10월의 대축전장에 년간계획완수자의 긍지와 영예를 안고 당당히 들어섰다.
김철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속에 강선, 성강 등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경제강국건설의 척후병, 개척자의 영예를 안고 분발하여 주체철생산능력을 높이고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강철, 선철, 압연강재생산을 훨씬 늘이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박토처리능력을 4배로 높여 철정광을 증산하고 재령, 은률광산 광부들도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함으로써 금속공업의 생산장성을 적극 추동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매일 평균 수백만kwh의 전기가 더 생산되였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4%로 늘어났다.
평양철도국, 함흥철도국, 청진철도국을 비롯한 각지 철도수송전사들은 수송조직과 지휘를 개선하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였으며 륙해운성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매달, 매 분기마다 짐배수송을 비롯한 지표별 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성천광산, 길주절연물광산, 운전절연물광산, 마대령광산 등 광업관리국산하 여러 단위들이 년간계획을 끝낸것을 비롯하여 채취공업부문에서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면서 광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였다.
전기기계공업관리국 산하 단위들이 각종 전기기계, 전기기구 등의 생산을 늘여 관리국적인 년간계획을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기계공업부문에서 혁신적앙양이 일어났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첨단과학기술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년간계획을 104%로 완수하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중요대상설비, 압축기 등 지표별생산과제를 수행하였으며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최신기술로 장비된 생산공정에 토대하여 굴착기 등을 대량생산하였다.
림업부문과 전자공업부문, 보건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도 증산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져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공장, 기업소들이 전례없이 늘어난 현실은 당을 따라 인민의 세기적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대고조진군의 열도가 얼마나 비상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이 이룩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작전하고 펼쳐준 최첨단돌파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CNC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쳤다.
첨단기술의 개척자, 전초병들인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CNC패권자의 기상을 떨치며 최첨단설비인 9축선삭가공중심반을 개발하고 CNC전문설비들도 마음먹은대로 생산함으로써 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자강도와 평안북도 등 각지 중요기계공장들이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된 고도기술산업의 면모를 갖추며 생산공정의 CNC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있다.
구성공작기계공장에서는 새형의 복합종합가공반을 비롯한 첨단설비들을 개발하여 생산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이였다.
기계공업부문과 함께 금속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 철도운수 등 인민경제 중요 부문들은 물론 자그마한 지방공업공장들에까지 CNC바람이 불어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 콤퓨터조종체계가 확립되여 생산과 건설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고 첨단과학기술을 연구도입하기 위한 투쟁이 그 어느 때보다 광범히 벌어졌다.
이 과정에 천연흑연전극이 성공되고 우리 나라 조건에 맞는 최첨단수준의 나노빛촉매재료제조공정이 확립되였으며 다원소동시분석체계를 비롯하여 수천건의 가치있는 발명 및 새 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전국적으로 1만 6 000여건의 가치있는 새 기술혁신안과 합리화안이 창안도입됨으로써 생산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는데 기여하였다.
장엄한 대고조진군의 빛나는 성과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위대한 애국헌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애국헌신에 무한히 고무된 천만군민은 우리의 거세찬 대고조진군을 막아보려는 원쑤들의 책동을 눈부신 창조와 증산의 뢰성으로 짓부시고 부강조국의 재부를 늘이면서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왔다.
참으로 위대한 어머니당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드리기 위한 온 나라 인민의 장엄한 투쟁은 당의 결심과 우리의 사회주의대진군이 이 땅, 이 하늘아래 어떤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게 될것인가를 세계에 다시금 과시하고 력사에 기록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성스러운 실록이다.
백승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만을 믿고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사회주의조선이 일심단결의 정신력,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올라서는 승리의 그날을 확신성있게 바라보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온 나라 천만군민은 필승의 기상과 투지를 안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고조의 승리가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실현할것이다.
주체99(2010)년 10월 8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