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과 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5일 로씨야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작들과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라는 주제의 사진들이 집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서는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대리 모즈고보이의 보고에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제1부위원장 유리 와닌을 비롯한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은 쏘련공산당원들과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과 행복으로 된다고 강조하고 그이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시였으며 그에 토대하여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제도가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반드시 열어제낄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스위스에서는 집회가, 스웨리예에서는 강연회가, 벌가리아에서는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이, 뻬루에서는 영화감상회가 9월 25일과 30일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