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10일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뜻깊은 날이다.
조선로동당이 지난 65년간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 혁명발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고 필승불패의 당으로 위력을 떨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아왔기때문이다.
인민이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는 조선의 현실은 당의 인민적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첫 시기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확고한 정치적신조를 가지고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베풀어왔다.
지난세기말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무료의무교육제,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이 일관성있게 실시되고 발전소건설이 지장을 받더라도 수천세대의 침수지역 주민들에게 새집부터 지어주도록 중대조치를 취한것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조선로동당만이 수놓을수 있는 사랑의 서사시였다.
현시기 인민생활향상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에는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당은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은 당의 령도를 영웅적위훈으로 높이 받드는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기에 선군조선은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승승장구해나가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