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위하여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대표단 단장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주영강과 대표단성원들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 중국공산당 길림성위원회 서기 손정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결일, 중앙외사판공실 부주임 구원평, 외교부 부부장 장지군, 상무부 부부장 진건, 중국공산당 료녕성위원회 부서기 진희, 중국공산당 흑룡강성위원회 부서기 두우신 그밖의 성원들,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류홍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영일,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주영식,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오수용,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히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성남, 외무성 부상 김성기, 무역성 부상 구본태,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를 이겨낸 조중친선이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을 따라 더욱 좋게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조선인민은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여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위업수행에서 중국동지들과 호상 지지와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조중친선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영강은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이 지난 65년간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인민이 주인된 정권을 수립하고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펼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근면하고 슬기로운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뜻깊게 맞이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두 당,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공동의 재부인 중조친선은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