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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위하여 9일 청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창건 6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있는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인 비슈와나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오가미 겡이찌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과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지승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양형섭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지난 65년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이 남김없이 발휘된 자랑찬 년대기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활발히 벌리면서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비슈와나스는 연설에서 걸출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당들,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는 획기적인 사변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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