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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고대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창건 65돐 중앙경축행사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새로운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조선인민이 강력한 정치적참모부의 령도밑에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의 혁명투쟁사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수령의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수령의 당,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복리를 첫 자리에 놓는 어머니당, 이것이 바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건설되고 장성강화된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온 승리의 력사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선군조선, 김일성민족의 일대 비약과 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놓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높이 류례없이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추호의 동요없이 꿋꿋이 걸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념원을 훌륭히 실현하여온 바로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65성상의 긍지높은 투쟁력사이라고 하면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조국통일과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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