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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가기관이 축하문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이 공동명의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우리 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새형의 혁명적당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조선인민의 반만년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로동당시대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독창적인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건설하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당과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완벽하게 갖추어놓으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선로동당력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조선로동당은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 로동당시대의 일대 번영기를 펼쳐왔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당대표자회결정은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혁명의 폭풍우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주체의 당건설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그이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력사의 공인이며 전당, 전군, 전민의 의지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꿋꿋이 계승완성해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존엄떨치게 하신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계승하여 당을 선군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으로 위용떨치게 하신것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군대와 인민은 조선의 지위에서 일어난 극적인 전환을 통하여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정치가를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셔야 나라의 권위와 국력이 세계만방에 떨쳐지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누리에 빛난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체득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는 곧 김일성동지이시며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라고 하면서 축하문은 당과 조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 김일성조선으로 끝없이 빛내이며 이 땅우에 수령님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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