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맞으며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들이 10일 축하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하시여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한세기전 약소국의 설음속에 대국들의 리권쟁탈의 희생물로 무참히 란도질당해오던 조선이 오늘날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 올라서서 세계를 굽어보며 이 땅우에 인민이 부귀영화를 누릴 강성대국의 무릉도원을 펼쳐가고있는 이 꿈같은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조선로동당의 위대성과 필승불패성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안아오시고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통일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계시기에 외세가 없는 삼천리조국땅에 통일만세의 우렁찬 함성이 터져오를 가슴 벅찬 그날도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진정 조선로동당이 오늘과 같이 사상으로 위대하고 쌓은 업적으로 눈부시며 인덕으로 자애로운 어머니당으로 만민의 한결같은 격찬을 받고있을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우러러 따르는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해외동포들은 이번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충천한 기세로 강성대국총진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투쟁에 발맞추어 해외동포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