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과 꽃송이들을 들고 떨쳐나온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어린이들이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하는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 륙해공군부대들과 조선인민내무군,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혁명학원 열병대원들이 탄 자동차종대들을 환영하였다.
열병식참가자들은 《결사옹위》, 《총폭탄》, 《일심단결》 등의 힘찬 구호로 군중의 환영에 화답하였다.
기계화종대들이 지나가는 거리들에서도 환영의 꽃바다가 펼쳐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