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축포야회가 10일 저녁 함경남도 함흥시와 개성시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함경남도, 황해북도와 개성시의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근로자들, 이곳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야회를 관람하였다.
축포야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당의 기치따라》의 노래가 울려퍼지는속에 창공으로 축포가 련이어 터져오르며 밤하늘에 희한한 불꽃장관을 펼치였다.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신 절세위인들께 드리는 최대의 영광을 형상한듯 각양각색의 불보라가 천변만화의 조화를 부리며 쏟아져내리였다.
축포야회를 마감하면서 연설자들은 10월의 밤하늘에 장쾌하게 터져오른 축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최대의 영광과 감사의 축포이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약속하는 희망과 승리의 축포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