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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르크에서 조선에 관한 유럽지역토론회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조선에 관한 유럽지역토론회가 2일 단마르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기념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대표위원장,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과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핀란드조선협회,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김일성명칭 전국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기타 단마르크의 정당, 단체 인사들, 군중이 참가하였다.

단마르크를 방문한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친선대표단이 토론회에 초대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한 기조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이 65년간 옳바른 전략전술과 로선, 정책으로 조선인민을 령도해오면서 그들에게 위대한 승리를 떨치는 영웅적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조선을 그 어떤 시련과 대적앞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킨데 대해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당의 령도밑에 세기적변혁을 창조하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위대한 김정일총비서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 《혁명과 건설의 향도자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는 백전백승의 기치》 등의 제목으로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이번 토론회가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빛나는 업적 그리고 조선로동당이 세기를 이어 승리만을 떨쳐온 근본비결과 원천에 대하여 더 잘 알게 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65년 력사는 탁월한 수령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워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존엄높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운 위대한 향도자의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모든 성과와 경험들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본보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성원과 굳은 련대성을 보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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