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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조국건설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조선로동당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전체 군대와 인민은 이 력사의 날에 즈음하여 부강조국건설의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그이의 강성대국건설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주석께서는 일찌기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뜻을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으며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다.

주석께서 주체34(194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심으로써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 강력한 전투적참모부에 의거하여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정규무력건설과 국가건설위업이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전후 천리마대진군속에서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사회주의강국에로 치달아올라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으로 빛날수 있었다.

오늘 주석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조선을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이시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지니신 그이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주석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시기 위해 커다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1960년대부터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였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시였다.

조국땅우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었던 선군시대의 대혁신, 대비약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주석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변함없이 받들고 부강조국건설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도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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