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순결성을 고수하고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조국과 민족앞에 그리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력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업적은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업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시며 세계자주화위업의 걸출한 수령이시다.
김일성동지께서 발표하신 《5대륙의 진보적기자들은 혁명의 필봉을 높이 들고 미제를 준렬히 단죄하자》,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위하여》,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인류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인류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외국의 령도자들과 고위정객들, 각계층 인사들을 만나시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들모두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당을 세계 혁명적당들의 본보기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선군정치라는 독특한 정치방식을 창조하시고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세력에 의해 사납게 몰아치는 력사의 광풍을 길들이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여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그이께서 세계 진보적력량이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굳게 단결하여 반제자주, 반전평화옹호투쟁에서 공동행동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전략전술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것은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헌으로 된다.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령도에 의하여 진보적당들을 비롯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위력이 강화되고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의 담보가 마련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