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김일성조선의 영광을 떨치는 혁명적대경사로 빛나게 장식한 그 열정과 기세로 혁명의 진군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진격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당창건 65돐은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축전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0월의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우리 조국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당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최대의 영광이고 행복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대경사이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규약이 개정되고 당중앙지도기관이 선거됨으로써 우리 당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당의 령도적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창건 6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보여주는 불멸의 기적들이 창조되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서게 되였다. 변이 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더 큰 변들이 다계단으로 터져나오는것은 우리의 대고조진군을 멈춰세울 힘은 없으며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이다.
조선로동당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가 어려있는 성스러운 당기가 우리의 진군대오앞에 펄펄 휘날리고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미래가 우리모두를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