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스웨리예왕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 칼 빌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