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 소재지인 사리원시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올해에도 이 도시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솟아나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풍치수려한 경암산기슭에 자리잡은 사리원경기장이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 내외부와 야외공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설들과 구조물들을 새롭게 일신하였다.
2만여석의 수용능력을 가지고있는 경기장에는 득점 및 동화상현시판이 설치되여있을뿐아니라 종목별 경기와 훈련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과 관람자들이 리용할 문화후생시설들도 원만히 구비되여있다.
여러차례에 걸쳐 희귀한 동물들을 보내주시고 동물원의 면모도 일신시킬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랑에 떠받들려 얼마전에는 사리원동물원이 개건되여 준공하였다.
동물원에는 범사, 원숭이사, 곰사, 파충관, 수족관을 비롯한 수십동의 동물사와 동물놀이장, 기념품상점 등이 꾸려져있다.
4,500여㎡의 건축면적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목록검색으로부터 도서 및 자료열람, 강의 등을 콤퓨터와 망체계에 의하여 진행하게 되여있는 황해북도인민학습당도 이 도시에 세워졌다.
이밖에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정방산종합식료공장 등 여러 공장, 기업소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였으며 많은 살림집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