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타도제국주의동맹 (략칭《ㅌ.ㄷ》)결성 84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신 《ㅌ.ㄷ》의 전통은 조선혁명의 개척과 전력사의 영광스러운 상징으로, 선군조선의 생명선으로 되여왔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출발점으로 되였고 그의 반제투쟁정신은 선군정치의 초석으로, 그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강령은 혁명의 근본리념으로 되였다.
조선로동당은 《ㅌ.ㄷ》의 고귀한 피줄기를 이어받아 장구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다.
아버님으로부터 혁명의 원대한 뜻이 어린 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물려받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은 총대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기시고 《ㅌ.ㄷ》의 기치아래 무장대오의 핵심으로 될 새 세대 청년투사들을 키우시였으며 혁명무력건설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시였다.
파쟁과 분렬로 얼룩진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일심단결의 새 력사를 개척한 《ㅌ.ㄷ》의 자랑스러운 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수 있는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되였고 조선의 사회주의가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오늘도 이 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