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환희를 안고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ㅌ.ㄷ》)결성 84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이 날을 맞을때마다 사람들은 《ㅌ.ㄷ》의 기치 날리던 화전에서 참다운 통일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은 혁명의 1세대들의 공적에 대해 생각하군 한다.
당시 김혁, 차광수, 최창걸 등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태양으로,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었고 한별정신에 기초하여 한뜻으로 굳게 뭉치였으며 목숨으로 혁명의 수령을 보위하였다.
그들이 이룩한 통일단결이야말로 항일혁명투쟁의 승리의 담보였고 조선로동당의 일심단결의 튼튼한 초석이였다.
이 통일단결의 정신을 이어 혁명의 2세들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따라 단결된 힘으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기적을 창조하였다.
여러 나라들에서 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거세말살되고 당대렬이 분렬되던 1980년대후반기에도 통일단결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은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로세대들이 마련하고 고수해온 단결의 전통은 3세, 4세들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그들은 조국과 혁명앞에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는데서 무비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혁명의 세대와 세대를 이어 더욱 굳건히 이어지는 일심단결의 전통이 있기에 조선혁명은 필승불패이며 그 전도는 창창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