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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과 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영국, 이딸리아, 몽골, 캄보쟈, 파키스탄, 벌가리아에서 집회, 도서, 사진전시회,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4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로동당의 승리와 영광의 65성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 하팔 브라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는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있음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거둘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사무국장은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일치한 념원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파키스탄로조련맹 서기장은 김정일령도자를 총비서로 모시고있는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백전백승의 위력을 떨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파키스탄과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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