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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ㅌ.ㄷ》의 전통 계승하는 당과 혁명의 전도는 양양하다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 《ㅌ.ㄷ》의 기치높이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여온 영광스러운 조선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전도가 펼쳐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ㅌ.ㄷ》의 강령은 우리 당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혁명가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우리 당의 성격과 면모에는 《ㅌ.ㄷ》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ㅌ.ㄷ》전통의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ㅌ.ㄷ》에서 마련된 고귀한 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선군혁명의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고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자주의 기치,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ㅌ.ㄷ》의 리념을 구현하는 과정에 마련된것이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ㅌ.ㄷ》의 전통을 틀어쥐고나가는 길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천만년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는것, 이것이 《ㅌ.ㄷ》의 기치따라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80여년력사가 가르쳐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당대표자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였다. 이것은 《ㅌ.ㄷ》의 전통을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하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과시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ㅌ.ㄷ》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이 있고 우리 조국의 앞길에 강성번영의 휘황한 전도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사설은 모두가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 우리 조국과 혁명을 백승에로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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