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결성식이 9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는 기네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조직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결성식에서는 협회 명예위원장으로 기네 지방분권화 및 지역발전상 알리 쥘베르 이포노가, 위원장으로 기네 예술 및 문화성 사무국장 리야드 샬루브가 선출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결성식에서는 협회 활동방향과 사업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