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과 당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로조친선강화에서의 그 역할》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9일 로씨야의 싸라또브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 공산주의로동자당-혁명적공산주의자당 싸라또브주위원회, 싸라또브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협회, 싸라또브주체사상연구반제협회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싸라또브주체사상연구반제협회 위원장 강 이고리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간섭책동은 해당 나라들의 민족적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조건에서 조선의 국가건설경험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싸라또브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협회 부위원장 바리노브는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조선이 제국주의련합세력에 단독으로 맞서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면서 세계의 자주화를 선도해나가는것을 보며 이 나라야말로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정치사상강국이라는것을 실감하게 되였다고 토로하였다.
토론회에서 채택된 결의는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받아들이는것은 현시기 로씨야에 있어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로조친선관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진보적인류에게 마련해주신 불멸의 주체사상에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면서 선군의 기치가 있는 한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결의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