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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익녀사 서거 51돐 화환 진정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리보익녀사의 서거 51돐에 즈음하여 18일 만경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녀사의 묘앞에 놓여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기남, 양형섭, 주상성, 홍석형, 리태남과 당,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성, 중앙기관, 혁명학원, 평양시내 당, 정권기관, 농장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녀사의 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수난의 시기 일가분들을 나라찾는 싸움길에 떠밀어주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바치신 녀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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