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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창작완성된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 관람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창작완성된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를 관람하시였다.

중국의 유명한 민간전설 《량산백과 축영대》는 귀족가문의 딸 축영대와 평범한 선비가문의 아들 량산백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은 이야기로서 기원 4세기경 중국의 동진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600여년간 전해져내려오고있다.

원작의 요구가 충실히 반영되고 높은 예술성이 보장된 특색있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또 하나의 훌륭한 가극을 창조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창작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는 노래로부터 무대미술, 의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이 높은 예술적수준에 이른 훌륭한 걸작이라고 하시면서 피바다가극단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혁명적인 우리 예술인들의 비상한 정신력과 독창적인 우리 식의 창조방식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극에 출연한 신인배우들과 음악대학 재학생들이 높은 예술기량으로 맡겨진 역을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예술인후비들을 많이 가지고있기에 주체예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피바다가극단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이 되는 때에 중국동지들의 성의있는 협조를 받아 또 한편의 가극을 완성한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변함없는 의지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문화교류는 나라들사이의 호상리해를 두터이하고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시면서 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예술단체들에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태복,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 김영일,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김평해와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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