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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90)
   몸소 취해주신 긴급대책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7(1978)년 3월 어느날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 있는 조선대표부의 한 일군이 부상으로 생명이 위급하게 되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해당 일군들에게 집을 떠난 아들이 외지에서 위급하게 앓고있다는 소식을 듣고도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 그런 어머니를 봤는가고 하시며 어떻게 해서라도 그 동무를 꼭 살려내야 한다고, 비행기도 띄우고 의사들도 동원하고 약품들도 보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곧 긴급대책이 세워지고 환자는 다시금 큰 병원으로 옮겨가 2차수술을 받았지만 그의 병세는 호전되지 못했다.

그이께서는 환자에 대한 세번째 수술을 하도록 다시금 대표부에 긴급전보를 보내게 하시고 수술은 조국에서 직접 지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환자는 세번째 수술을 받고 마침내 의식을 회복하였으며 한달후에는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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