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6월9일룡북중학교의 유명림학생(남자)이 탁구《명수》로 소문나 전문가들과 체육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그는 최근에 진행된 제36차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탁구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결정적역할을 하였다.
지난해에 있은 제46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소년급 탁구경기에서 개인 1위를 한 그는 이번 경기에서도 다양한 수법과 특기인 외로걸어치기로 맞다든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2개의 금메달을 받았다.
그의 특기는 타격이 세고 회전이 강한것이다.
소학교 1학년때부터 탁구를 시작한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소조에 다니며 탁구기술을 익혔고 천성적으로 손목놀림이 좋은 그의 장점은 특기완성에 큰 도움이 되였다.
학교 체육교원 최춘애(녀자, 38살)는 조국의 영예를 떨칠 훌륭한 탁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훈련에 열중하고있는 그는 앞으로 국내경기뿐만아니라 국제경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낼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