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는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민족이 자주적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인 선군의 보검을 가지고있는것은 더없는 자랑이고 행운이라고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정의의 총대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필승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통일애국의 총대로 대결과 전쟁의 검은구름을 걷어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도모해주며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해왔다. 그 나날에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고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고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도 나왔다.
선군정치는 평화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평화수호의 정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평화수호의 기치인 선군정치가 있기에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우리 공화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치지 못하고있다. 선군정치가 있어 내 나라의 하늘은 그토록 맑고 푸른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고있는것이다.
론설은 실천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온갖 침해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앞길을 힘있게 열어나가는 가장 정의로운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