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1일 《영원불멸할 전투적우의와 친선으로 빛나는 항미원조》라는 제목으로 된 보도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66만여명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 수훈자를 배출한 중국인민지원군의 위훈
중화민족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해방전쟁에 참전한 때로부터 60년이 되였다.
조중친선관계가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때에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의 당과 정부, 군대와 인민이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우리의 정의의 위업을 피로써 도와준 불멸의 공적과 국제주의적의리를 소중히 돌이켜보고있다.
형제적중국인민은 우리 인민이 미제와 판가리싸움을 하던 가렬처절한 시기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지원군을 보내여 우리를 희생적으로 지지성원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에 적극 기여함으로써 국제주의의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었으며 조중친선의 빛나는 장을 기록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피어린 투쟁속에서 마련하신 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조선의 평화와 해방위업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중국인민지원군의 혁혁한 공훈을 높이 평가하여 66만 1,736명의 장병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훈장, 메달들을 수여하였다.
세계혁명운동사에 특기할 중국인민의 항미원조는 공동의 숭고한 리념과 위업실현을 위한 혈전의 길에서 맺어지고 어려울 때마다 호상 지지협력하며 전투적우의로 두터워진 조중친선이야말로 뗄래야 뗄수 없이 공고한 불변의 뉴대라는것을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조선인민과 한전호에서 세운 불멸의 위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힘을 합쳐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으며 친선과 단결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우리 공화국북반부를 강점하며 나아가서 중국과 전세계를 힘으로 제패할 야망밑에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새 중국에 직접 침략의 예봉을 돌리려고 미쳐날뛰였다.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은 미제의 횡포하고 무분별한 침략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조선인민의 해방전쟁을 적극 지지성원할데 대한 혁명적립장을 천명하였으며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우리를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는것과 함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지원군을 조선전선에 보내주었다.
중국인민지원군 병력수가 6개 병단에 달하고 산동성에서만도 40여만명의 피끓는 청장년들이 지원군에 참가한 사실은 중국인민의 참전열의가 얼마나 뜨거웠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동지들과 협동하여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모택동주석의 명령에 따라 조선전쟁에 파견된 중국인민지원군은 1950년 10월 25일 운산지구전투에서 첫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이날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일로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간고한 항일전쟁과 국내해방전쟁의 나날 중국혁명을 피로써 물심량면으로 도와준 조선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에 대한 중국인민의 뜨거운 동지적의리와 전투적우의심은 준엄한 전쟁의 전기간 용암과도 같이 거세차게 분출되였다.
모택동주석이 두 나라 동지들은 친형제와 같이 단결하여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공동의 원쑤를 타승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한 뜻을 받들어 지원군용사들은 조선인민군과 한전호속에서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우리 조국의 촌토를 목숨으로 지켰다.
하기 및 추기공세, 금화공세, 신공세를 비롯한 적들의 전략적기도를 파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중국인민지원군의 피어린 격전의 자욱은 우리 조국의 수많은 고지와 산야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조선전선의 첫 전투에서부터 3면포위로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긴 중국인민지원군 부대들은 1950년에만도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전투들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1950년 11월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인민군 부대들과 함께 개천지구를 비롯한 청천강반과 장진호반에서 벌린 대격전은 미1기병사단, 미3보병사단, 미1해병사단과 괴뢰군부대들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부대를 전멸의 운명에 몰아넣고 전조선을 먹어보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북진에 열을 올리던 적들의 이른바 크리스마스총공세를 완전히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았다.
중국인민지원군 부대들은 조선인민군 부대들과의 협동작전을 강화하면서 적들의 유생력량을 부단히 소멸약화시키고 강점된 공화국북반부의 전 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전쟁 제3계단작전을 과감히 벌려나갔다.
전 전선에 걸쳐 패주하는 적들을 숨돌릴새 없이 답새기며 조선인민군과 함께 남진의 길에 오른 중국인민지원군은 12월말에는 영국군 29려단을 포위소멸하여 38°선이남으로 전과를 확대하였다.
1951년 5월 중국인민지원군 제9병단산하 제20군단, 제27군단 부대들은 조선인민군 제3군단, 제5군단 부대들과의 협동하에 현리지역에 대한 대규모공격작전을 벌려 괴뢰군 3사단, 9사단을 비롯한 적들의 대집단을 괴멸시키는 무훈을 떨치였다.
전쟁 제4계단의 작전적방침에 따라 중국인민지원군 부대들은 차지한 계선마다에서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을 벌리고 적을 끊임없이 타격소멸하면서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조건들을 마련해나갔다.
중국인민지원군에 의해 1951년 11월에는 미제침략군과 영국군의 대부대가 차지하고있던 마량산일대가 완전히 장악되고 적들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공격속에서도 굳건히 고수되였다.
당시 전략적요충지였던 강원도의 상감령방어전투는 중국인민지원군의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무비의 용맹을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
1952년 10월 미제침략자들은 이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4개 사단의 병력과 100여대의 비행기, 수많은 포와 땅크를 투입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지만 지원군용사들은 불비쏟아지는 속에서도 차지한 전호를 끝까지 사수하였다.
이 전투에서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 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고 하면서 피끓는 가슴으로 적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황계광영웅은 조중인민의 가슴속에 영원불멸할 친선과 우의의 꽃으로 피여났다.
1953년에 중국인민지원군 부대들은 로독산탈환전투, 김화지구 금성천계선에서의 반타격전 등 많은 전투들에서 적들에게 심대한 손실을 주고 100㎢의 넓은 지역을 해방함으로써 소위 영예로운 정전을 꾀하던 미제의 음흉한 책동을 짓부시고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전쟁기간 중국인민지원군 공군비행사들은 조선인민군 공군비행사들과 함께 무비의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미제공중비적들을 타격제압하였으며 고사포병, 공병 등 각 군종, 병종의 용사들도 국제주의적의무를 다하여 영용하게 싸웠다.
조선전선에서의 2년 9개월에 걸친 가렬한 전투행정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수많은 영웅대대, 영웅중대, 영웅소대 등 집체공신구분대들과 수십만명의 영웅, 공신 및 모범전투원들을 배출하였다.
폭약을 안고 적땅크밑으로 뛰여들어간 양근사영웅, 두다리를 잃은 속에서도 수류탄묶음을 안고 굴러 원쑤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손점원영웅, 391고지습격전투승리를 목숨바쳐 보장한 구소운영웅 그리고 모택동주석의 아들 모안영렬사와 사원후, 양련제렬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지원군전사들의 영웅적위훈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중국의 회상실기집 《활짝 핀 진달래》에서 지원군의 한 지휘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지휘원, 전투원들은 항일전쟁시기 김일성장군님께서 령도하신 유격대가 중국 동북항일련군과 어깨겯고 함께 싸우면서 중국인민을 도와주었음을 잘 알고있기에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인민과 함께 공동의 원쑤 미제침략군을 때려부시는것을 응당한 일로 생각하고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참전은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투쟁기세를 고무해주었으며 전쟁형세를 유리하게 전변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지원군용사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고 조중친선의 력사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조치에 의하여 팽덕회, 황계광, 양근사, 구소운, 손점원 등 12명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226명이 국기훈장 제1급 수훈영예를 지닌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장병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훈장과 메달들을 수여받았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수도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우의탑을 세우고 회창, 운산, 개천, 장진, 개성 그리고 상감령과 금성천기슭 등 여러곳에 지원군렬사묘들을 정히 꾸려 후대들이 중국인민의 피어린 항미원조를 잊지 않게 하고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오랜 기간의 반제공동투쟁에서 조선인민과 생사운명을 같이해온 형제적중국인민이 지닌 혁명적이고 동지적인 의리의 숭고한 발현이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이 창립직후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온갖 사심없는 지원을 준것은 국제주의의 훌륭한 모범으로 되였다.
불타는 대지에 꽃펴난 형제적우의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어깨겯고 용감하게 싸웠을뿐아니라 포연이 날리는 고지와 마을마다에서 친혈육의 정을 뜨겁게 나누었다.
라성교렬사가 자기의 생명을 바쳐 얼음구멍에 빠진 조선소년을 구원한것을 비롯하여 지원군용사들은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화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주었다.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을 친부모형제와 같이 여기고 전투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 농민들의 밭갈이와 씨뿌리기, 가을걷이를 도와주고 파괴된 저수지와 동뚝, 도로와 교량들을 복구해주었다.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운명을 자기의 운명처럼 여기면서 군량을 절약하여 많은 전재민들을 도와주는 등 조선인민과 고락을 함께 나누는 지원군장병들의 고상한 모습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었다.
그들은 조선로동당과 정부와 조선인민 그리고 조선인민의 수령을 자기 나라와 자기 당, 자기 인민, 자기의 수령과 같이 존경하며 조선의 일산일수, 일목일초를 아끼고 귀중히 여길데 대한 모택동동지와 중국공산당의 호소에 끝까지 충실하였다.
지원군뿐아니라 전체 중국인민이 항미원조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막대한 량의 식량과 원조물자를 조선에 보내주었으며 2만여명의 우리 전재고아들을 친자식과 같이 양육해준것을 비롯하여 싸우는 조선인민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다.
중국인민지원군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조선전선에 달려와 피흘려 싸우는 전우이며 형제인 지원군장병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성심성의로 원호하였다.
공화국정부는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수많은 식량과 물자를 지원군에 보장해주었으며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전선에 참전한 첫날부터 그들을 원호하는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리였다.
각지 인민들은 군수품수송대, 식사운반조, 부상병담가대, 도로 및 교량 복구대 등 여러가지 방조대들을 조직하여 탄우를 헤치고 불타는 고지를 오르내리며 지원군용사들의 전투활동을 적극 도와주었다.
밤낮없이 지원군의 탄약과 식량수송을 도와주고 부상병들을 후송하며 지원군환자들에게 자기의 피도 서슴없이 넣어준 우리 인민들의 소행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을 무한히 감동시켰다.
이 유명무명의 수많은 인민들속에는 지원군부상자를 한몸바쳐 보호한 박재근농민, 한 전사를 구출하기 위해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안옥희녀성, 《지원군어머니》로 불리운 함재복과 류매녀성, 동생이 불에 타죽는것을 보면서도 지원군부상자부터 폭격속에서 구원한 한계지렬사, 희생된 아들을 대신하여 부상병담가를 그대로 틀어쥔 방흥복로인도 있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발양된 이 혈연적우의와 호상협조의 미풍은 혁명적의리로 굳게 결합된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고상한 미덕으로서 조중친선의 력사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당시 중국인민지원군 지휘관이였던 전 중국국방부장 지호전은 조선에서 싸운 2년 남짓한 기간에 김일성주석께서와 조선 당과 정부 그리고 조선인민과 군대가 지원군장병들에게 베풀어준 따뜻한 배려와 지성어린 방조를 직접 보고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체험하였다고 회고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군단장이였던 부숭벽은 다음과 같이 회상하였다.
지휘원, 전투원들은 조선인민을 자기의 부모형제들처럼 여기고 조국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는곳마다에서 《3대규률, 8항주의》를 준수하였으며 주인집마당도 쓸어주고 물도 길어주었다.
우리는 이르는곳마다에서 조선인민의 극진한 보살핌과 사심없는 도움으로 봄날처럼 따스한 감을 느꼈다. 지원군이 떠날 때면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헤여지기 아쉬워하였다. 뜨거운 작별의 정으로 심금을 울리던 조선인민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에서 전쟁의 포화가 멎은 다음에도 우리 인민군대와 함께 적들의 도발책동을 분쇄하고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촉진하며 정전을 공고한 평화에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우리의 복구건설사업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었다.
《매개 사람마다 조선인민을 위하여 더 좋은 일을 하자!》라는 구호밑에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전후복구건설장마다에서 흘린 고귀한 피와 땀은 오늘도 나라의 방방곡곡에 스며있다.
지원군의 로력적위훈에 의하여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평양의 대동교를 비롯한 교량들이 복구건설되였으며 많은 관개공사들과 저수지 및 하천제방공사들이 완공되였다.
8년동안 조선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불멸의 위훈을 세운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중 두 나라 정부의 제의에 의하여 1958년 10월 말까지 조선에서 완전철수하였으며 우리 인민은 피를 나눈 전우이며 친근한 벗인 지원군용사들을 뜨거운 석별의 정을 안고 환송하였다.
진정 조중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친선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항일의 피바다, 항미의 불바다를 함께 헤치며 중화대지에, 우리 조국땅에 대대손손 번영할 친선의 화원을 아름답게 펼쳐놓았다.
모택동주석은 미제국주의가 침략음모를 포기하지 않는 한 중조인민은 완전히 승리할 때까지 함께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으며 주은래총리는 국제주의의무에 충실한 중국인민이 앞으로도 모든것을 다하여 조선인민과 두 나라 공동의 리익을 보위해나갈 굳은 의지를 확언하였다.
조중혁명발전과 친선단결의 력사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현명한 령도밑에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제국주의의 힘의 정책, 패권주의책동은 분쇄되고 공동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최근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중국의 새 세대령도집단의 고도의 중시속에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오늘 두 나라 인민들의 고귀한 재부인 조중친선을 시대와 더불어 전진시키고 대를 이어 발전시키려는것은 조선과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으로, 공동의 력사적책임으로 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 전체 조선인민은 중국 당과 정부가 조중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우리의 사회주의위업과 강성대국건설을 성의있게 도와주고있는데 대하여 고맙게 여기고있으며 산과 강이 잇닿은 형제적린방인 중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진심으로 축원하고있다.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피로써 다져진 조중친선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뉴대와 우의를 전세계에 과시하며 조중최고령도자들의 공동의 관심과 두 나라 인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시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끝)